9시~12시 사이에 하는 CBS라디오 방송이  참 좋다.

아쉬운 점은 광고가 너무 거슬린다.
(슬프게도 광고없는 방송은 거의 없다)

내 신청곡이 나올 때는 정말 기쁘다.
그 때는 그 곡이 정말 열배는 더 좋게 들린다

어릴 때 라디오에 신청하려면 엽서나 편지를 보내야 했었는데
모 방송은 팩스로도 사연을 받았었다
그걸 들으며 도대체 팩스가 뭐길래 저렇게 곧바로 사연을 보낼수 있나
나도 집에 팩스가 있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팩스는 집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때 팩스보냈던 사람들은 그럼 일하다 사무실에서 팩스를 보낸 건가??)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면 간단히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참 편하다.
그만큼 사연과 메시지가 엄청나게 폭주하겠지

그리고
저녁6~8시에는 배캠이 제일 좋다
선곡이 완전 내취향~인데
여기는 너무나 인기 방송이라
내 신청곡이 거의 선택되지 않는다. 아쉽다.

될때까지 신청해 볼까?




by 제니 2016.03.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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