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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게 있으면 전화부터 하지 말고 뭘 물어볼지 알고서 물어보자..
'여기 어디어디인데~우리 그 홈페이지 물어보려고.' (처음부터 반말)
'홈페이지 관리는 저희가 안하는데요.'
'아니 그 홈페이지 말고, 전자 물어보려고.'
'전자요?? ....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요.'(전자가 대체 뭥미?)
'아니 아니 그. 웹메일 물어보려고.' (이제서야 물어보려는게 나옴.. ㅡㅡ;;;
게다가 이제서야 물어볼거를 말해놓고 답답하다는 말투... 누가 답답한데 지금..ㅡㅡㅋ)
홈페이지나 메일이나 우리가 관리 안한다니까... ㅡㅡ;;
그리고 안되는 이유는 접속시에 다 나옴...ㅡㅡ;;
내 담당이 아닌 업무에 대한 것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사실 이건 어쩔수 없다.. 옆사람이 없을 때 답변하고 처리해야 하니...)
답변도 성의껏 잘 해야 하는 게 참 어렵다...
잘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전화를 받았을 때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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